안녕 하세요.
리치 회원 여러분…….

저는 로또 제477회 1등 당첨자입니다.

이번 추석에 TV조선에서 로또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습니다.

첫 방송국 안 스튜디오 촬영이라 너무도 설레고 흥분이 됐었습니다.
또한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신변 노출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조건은 신변 보호가 첫 번째 있었습니다.
그런 조건으로 최소 인원만 스튜디오에 들어오기로 하고 출연 결심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방송출연과 다름 방송국 스튜디오 촬영이라 두려웠습니다.

언제나 방송 PD와 리치건물이나 야외에서만 촬영하다가 최소에 인원만이라도 스튜디오 안에만 10명 정도 있고 방송 조정실에서도 담당 PD외 몇 명에 기술자들도 있었고 보통 인터뷰랑은 많이 틀였습니다. 스튜디오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긴장감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487회 당첨자님과 동반 출연이라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든든한 487회 당첨자님과 TV조선 오현주 아나운서를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을 하였고 언제나 첫 질문은 당첨 당시 기분과 제일 먼저 하였더 일들을 얘기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지만 저는 개인 빚을 처리하고 노후연금도 계약하고 전원주택도 구입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 스튜디오 촬영하고 다들 저희들을 부러워들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당첨을 바라고 있은 많은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해보라고 하여서 이런 얘기를 하였습니다. 한번 에 당첨되기 바라지 말고 천천히 게임을 하다고 생각하면 로또를 하면 당첨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에 큰돈을 사용 하지 말고 적은 돈으로 꾸준히 로또를 구매 하는 게 가장 주요합니다.

참...요즘 건강 때문에 금연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죠. 그런 금연도 하고 담배를 구입 할 돈으로 로또를 구매하세요. 저도 담배 대신에 로또구매와 빈곤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리치 회원 여러분.... 저랑 같이 1등 당첨되어 빈곤 아동들에게 희망을 같이 주셔요.

여러분 로또는 소액으로 매주 구매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 인사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