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리치 관계자 및 회원여러분.
544회 1등당첨자 입니다.
10월달에는 제가 일이 바쁘고 진행하는 일도 있고 해서 후기를 남기지 못했네요.
틈틈히 근황을 남기면서 회원님들과 소통하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11월 수능도 지나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날씨도 많이 추워졌네요.
전 11월 초에 친구와 낚시를 다녀왔어요.
생각할것도 많고 머리도 식힐겸해서 다녀왔는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있드라고요.
텐트치고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먹고 고기도 잡긴했는데 손바닥만한 크기.ㅎㅎ 사진 보시면 정말 작죠? ㅎㅎ
그냥 놓아주었습니다. 고기 이름도 모르겠네요.
전 이렇게 잘 지내고 있구요. 당첨이후에도 크게 제 삶이 변화되지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2013년도 다끝나가네요. 시간 참 빠르죠!
지금 부터 2013년도 마무리들 잘준비 하시고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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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회1등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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